(성남=연합뉴스) 김인유 기자 = 애완견 몸에 개의 정보가 담긴 마이크로칩을 주입하는 '동물등록제'가 13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기도 성남시 수정.중원구 지역 애완견을 대상으로 실시됐다. 개 몸에 주입되는 가로 2.12㎜, 세로 12.3㎜ 크기의 마이크로 칩과 주사기의 모습. <<전국부 기사 참조>>
(성남=연합뉴스) 김인유 기자 = 애완견 몸에 개의 정보가 담긴 마이크로칩을 주입하는 '동물등록제'가 13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기도 성남시 수정.중원구 지역 애완견을 대상으로 실시됐다. 모란시장 옆 가나동물병원에서 애완견 목덜미에 마이크로칩을 주사기로 주입하고 있다. <<전국부 기사 참조>>
(성남=연합뉴스) 김인유 기자 = 애완견 몸에 개의 정보가 담긴 마이크로칩을 주입하는 '동물등록제'가 13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기도 성남시 수정.중원구 지역 애완견을 대상으로 실시됐다. 중원구 성남동 모란시장 인근 동물병원 앞에 동물등록제를 홍보하는 입간판이 서 있다. <<전국부 기사 참조>>
(성남=연합뉴스) 김인유 기자 = 애완견 몸에 개의 정보가 담긴 마이크로칩을 주입하는 '동물등록제'가 13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기도 성남시 수정.중원구 지역 애완견을 대상으로 실시됐다. 모란시장 옆 가나동물병원에서 병원장이 애완견 목덜미에 주입된 마이크로칩을 리더기로 읽고 있다. <<전국부 기사 참조>>
